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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눠요

 
   재은이네 (2009-02-22 15:24:46, Hit : 2430, Vote : 279)
 
   도룡뇽
일주일전 서천에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근처에 자연휴양림이 있어 산책하다가 길가에 비실거리고 있는 도룡뇽인지 도마뱀인지를 발견했지요.
죽은 줄 알고 나뭇가지로 건드려보니 꿈틀하더라구요. 외상은 없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겨울잠에 취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같이 있던 저와 재빈, 사촌누나  모두 불쌍하다, 어쩌니, 좋은곳으로 가라
뭐 그런 분위기였거든요.


근데 그 도룡뇽을 보고 재은이가 뭐라 그러는지 아세요?
"우와, 잡아서 구워먹어야겠다!"

명근명산엄마 (2009-02-24 16:56:35) 
ㅎㅎ 귀엽다구 해야하나 ? 엽기적이라 해야하나?? ㅋㅋ
우리 명산이두 첨에 책 읽어주면서 과일 같은거 나오면 손으로 가져다 먹는소리내며 먹는척했더니 그 뒤 과일 나오면 가져다 먹는척하구 먹여주구 하더니(그때 까지 참 귀여웠는데) 요샌...... 코리끼, 공룡, 뱀.. 뭐든 가져다 먹는척 해요 ㅠ.ㅠ
건우맘-문영 (2009-02-25 23:40:38) 
재은이 귀여운데요..ㅋㅋ 재은이가 건우오빠 좋다하면서 건우엄마한테는 쌀쌀맞게 해서 섭섭하던데요.. ㅋ~~ 바빠서 통 아이들을 못보니 그럴수 밖에 없겠죠.. ^^;; 에고 참 뭐가 그리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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