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교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눠요

 
   동휘아빠 (2009-03-16 14:13:42, Hit : 2326, Vote : 280)
 
   아무거나 먹어라
한가족이 식사를 한다.

된장국에 든 표고버섯을 먹이는데
동휘: 나는 ~ 응 ~ 버섯 싫어 아빠.
아빠: 버섯이 얼마나 좋은데 많이 먹어~~~
동휘: 나 싫다고 말했잖아~
아빠: 야! 아무거나 팍팍 잘먹어야 힘세지고 잘크는 거야~.
동휘: 그럼 ~ 빵 도 먹어도 돼?    
말똥 말똥 쳐다본다.
옆에 있던 조카: 삼촌 한방 먹었네.  ㅋㅋㅋ


이병용 (2009-03-16 17:45:05)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요
그럼 뭘 먹지
그냥그냥 먹으면 돼요
많이 있잖아요
빵 콜라 사이다
햄버거 피자
스파게티
김밥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또 뭐가 있을까
생각나면 또 올린다
명근명산아빠 (2009-03-18 22:09:49)   
다 먹을 수 있는거구만. 근데 명근이가 안먹는게 있네.
민휘아빠 (2009-03-20 16:12:25)   
동휘가 뭐하나 풀어주면 그것만 먹겠다고 하니 새로운 편식이 생기고,
줏대있게 말고나가야 할까요?
3대욕구 중 그 힘든 식용을 어린아이에게 절제하라고 요구하는게 참 힘드네요. 난 담배도 못끊고 있으면서...
민휘아빠 (2009-03-20 16:13:10)   
말고 --> 밀고, 식용 --> 식욕

[다음글] 뚱뚱이!
[이전글] 돌머리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mnetv.com
+ 어린이집 소개 | 교사 | 작은 이야기 | 자료실 | 전체 게시판 | 알콩달콩 | 자모들의 방 +
▒ 2004 새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