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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눠요

 
   명근명산엄마 (2008-07-10 13:26:59, Hit : 1921, Vote : 317)
 
   내아빠라서 행복해
얼마전만 해도 엄마의 두 볼을 두 손으로 어루만지며 '우리 엄마 예뻐~' 하던 명근이였지요.

TV에 나오는 예쁜 탈렌트 이모 보다도 엄마가 절대적으로 예쁘다던 명근이인데..ㅠ.ㅠ

어제 일입니다.

명근:엄마 안 이뻐!
나   :  명근아, 엄마 안 이뻐? 그럼 누가 예뻐?
명근:조금 생각하더니..신데렐라!
나   : (흠..그래 신데렐라여서 다행이다 . 왜 그런 생각이 든건지는 모르겠지만)
듣고 있던 명근아빠 : 명근아 안 이쁜 엄마랑 사는 아빠가 행복하겠냐, 불행하겠냐?
명근 :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지요)  행복해.
명근아빠: 왜 행복해?
명근 : 내 아빠니까 행복해.


현이맘 (2008-07-10 14:00:36) 
ㅋㅋㅋ 명근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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