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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눠요

 
   동휘아빠 (2008-10-20 21:37:12, Hit : 2257, Vote : 276)
 
   세이브 존
일요일 오후 교회로 가는 길에 세이브존을 보며

동휘 왈 " 이야! 세이브 존이다"

잠깐 뜨~~~음.

동휘 왈  "엄마가 좋아하는 새옷보러 우리 세이브존에 갈까?"

운전하던 나와 옆에 있던 집사람은 속으로 웃으며 애써 외면했다.

동휘아빠 (2008-10-21 16:12:09) 
이 글을 보고 웃을 수 있는 분은 차~암 세밀한 분입니다.
이병용 (2008-10-21 17:39:11) 
안 웃겨요 난 안 세밀한가봐
명근명산엄마 (2008-10-24 12:57:18) 
전 웃겼는데 ㅋ
동휘아빠 (2008-10-24 15:47:43) 
음 웃은 분도 있다 하니 해설을 하겠습니다.
다들 그러듯이 아이들이 세이브존이나 홈플러스가기를 좋아하지요. 하지만 이것 사달라 저것 사달라 또는 마구 돌아다니고, 아토피 좋지 않은 음식도 먹게 되고 해서 가급적 피하고 있는데...

요즘 엄마가 계절도 바뀌고 하니 세일하는 곳만 있으면 옷보러 다니다 보니 애가 이걸 기억하고 있는게지요.

여기서 동휘의 제3자 논법이 나오는 것이지요. 자기는 가고 싶으나 당연히 엄마아빠는 안간다고 할 것이니 엄마의 욕구를 이용해서 제안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속으로 질리기도하고, 면밀함에 놀라기도해서 웃겼답니다.
다 아실 것이나 애가 참 미워할 수 없게 하네요. 팔불출 아빠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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