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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눠요

 
   명근엄마 (2006-12-22 12:39:14, Hit : 2378, Vote : 415)
 
   네 눈에 나 있다
명근이의 큰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갔지요.

명근이를 변기에 앉고 저는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 명근이가 행여 빠질까 잡고 있지요.
( 집에서는 작은 변기를 놓아주면 엄마는 나가 있으라고 하고 냄새 난다고 문도 닫고 하는데
   밖에 나가면 큰 변기라서 함께 이런 자세로 있답니다.)

힘을 주던 명근이가 두 손으로 내 얼굴을 끌어가며
'엄마 눈 속에 명근이 있어'

오호~ 이런 감동적인 문구를..
'명근이 눈속에도 엄마 있어'

저희 모자 닭살이지요? ^^;;

문영-건우맘 (2006-12-25 17:36:03) 
진짜 닭살이다.. 어떻게 그런 감동적인 대사를 할수가 있지.. 암튼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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