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교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눠요

 
   박사라 (2007-02-26 16:09:51, Hit : 2697, Vote : 702)
 
   동하의 새터어린이집 추억
동하는 새터어린이집을 육년 다닌 졸업생이다.
며칠전 자기 짐 꾸러미들 속에서 재작년에 다녔던
개O어린이집에서 받아온 동화구연대회상장을 발견하고는
심드렁하게 "내가  이런것도 받았어?" 한다.
그렇다고 지나가듯이 말을 받았는데
뜬금없는 새터어린이집에 대한 평이 나를 웃음짓게 한다.
"새터는 좋았지. 뭐 이런것도 안하고 ...놀고 먹으면서 ...
편안~하게"
동하는 이렇게 놀고 먹었던 새터어린이집을 늘 그리워 한답니다.
  

어린이집 (2007-02-26 17:54:52) 
사라 반갑네! 아산생활은 어떤지 궁금해! 나중에 나들이를 그리로 가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잘 먹고 잘 노는 것이야 말로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길이고,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이 주인이 되는 길이라는 걸 동하는 잘 알고 있네. 참 잘컸어!
그리고, 동하의 새터에 대한 평이 참 고맙고 귀하다!
지성 (2007-02-28 16:12:39) 
동하야. 오늘 은이랑 주용이랑 성보랑 해밀이랑 예솔이랑 유진이랑
그 편안했던 새터어린이집을 졸업한단다.
은이는 너무 좋아하는데 나는 괜히 눈물이 찔끔거려지고... 그렇네.
어린이집 (2007-03-05 19:17:22) 
이제야 선민이네가 이삿짐을 다 풀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새터에 마음 편하게 글을 올리는 것을 보니...
선민이 입학 축하해!
선민이가 얼만큼 컸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한데 놀러와~~~~.
인수 (2007-03-06 21:32:00) 
민이는 오늘 유치원 입학했어요..
민이도 얼마전에 아침에 일어나서는 "엄마 좋은 꿈 꿨어" 하길래,,무슨꿈이냐고 물었던이 새터에서 동민이랑 노는 꿈이었다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선 언제 새터 가냐고 물었는데...맘이 짠~ 하데요~~새터...그리워요~~
진숙 (2007-03-26 19:34:07) 
새터를 거쳐간 아이들은 새터가 그리운가봐요.
어제 예전에 새터를 다녔던 민주아버지를 만났거든요.
민주는 네살, 다섯살에 새터를 다녔고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여자아이에요.
아직도 그때 함께 했던 선생님 얘기를 하고 생일선물로 받은 그림책을 밤마다 읽어달라고 한다고 해요.
어린나이에 다녀서 잊을만도 한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는 말에 어깨가 으쓱하더라구요.

[다음글] 쟤 몇살이야? [1]
[이전글] 네 눈에 나 있다 [1]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mnetv.com
+ 어린이집 소개 | 교사 | 작은 이야기 | 자료실 | 전체 게시판 | 알콩달콩 | 자모들의 방 +
▒ 2004 새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