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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눠요

 
   명근엄마 (2007-03-31 09:40:21, Hit : 2233, Vote : 379)
 
   쟤 몇살이야?
명근이가 갑자기
'엄마 몇살이야?' 묻네요
'응?? 엄마는 서른네살이야'

앞의 서른이란 숫자는 잘 모르겠는지..'네살? ' 하며 웃어요

그러다 연이어 아빠 나이도 물어보구
(갑자기 나이에 관심을 갖네..싶었는데 )

근래 새로 산 [마법전사 유켄도] 만화책을 보며 등장인물 중 가장 좋아하는 유건이를 가리키며
'엄마 이 형아 몇살이야?' 물어요

'글쎄..몇살일까.. ' 머뭇거리는데
'이 형아 7살인가봐. 아주 멋찌잖아' 하네요.

명근이에겐 7살이 선망의 나이인듯해요.
명달이가 태어나면 명근이는 7살이 되서 학교에 간다구 하고
새터서 가장 맡형이었던 성보 등의 영향도 있겠지요.

새터에 명근이의 멋찐 형아와 누나들이 더 많이 들어왔음 좋겠네요.

( 요즘 생전 보지도 못한 유켄도 만화책을 들이데며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대답해 주기 참 힘들지요.ㅠ.ㅠ )


재빈맘 (2007-04-05 12:57:37) 
재빈이도 성보형아 보고싶다고 요즘들어 부쩍...
내년이면 7살이 될 재빈이 친구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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