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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눠요

 
   명근명산엄마 (2008-01-09 20:54:15, Hit : 1871, Vote : 211)
 
   명근이 똥
명근이는 똥이 무른편이예요.
장이 좀 안좋은건지..끝이 퍼질 때가 많지요.

그래서 엉덩이에 퍼져 묻어있는 응가를 닦아줄라면 내아이지만 살짝 비위가 상하기도 한답니다. 냄새도 이젠 표정관리하기 어려울 지경이기도 하구요 ^^

며칠전 저녁을 먹고 저는 저녁상을 치우고 있는데 명근이는 응가를 했지요.
명근:아빠~ 다 쌌어!
ㅋㅋ 내가 설겆이 하고 있을 때가 다행이군. )
명근아빠 : 으악~ (명근이가 응가를 하고 내려오면서 여기저기 묻은 모양인가봐요)
                  똥을 싸고 내려오면 어떻게. 우웩! 더러워더러워 더러워
      
명근: (아빠의 오버 반응에 미안했는지 작은소리로)
           그러엄 엄마한테 부탁할까?

설겆이하며 아이 무안하게 넘 한다 싶기도 했는데 명근이 반응에 속으로 많이 웃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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