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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눠요

 
   동휘아빠 (2008-05-08 09:45:13, Hit : 2070, Vote : 239)
 
   얄굿진 동휘
어제밤 홈플러스에서의 일.  (애엄마에게 전해듣기로...)

이쁜 아주머니 두 분:   "어머, 얘 이쁘구나. 꼭 외국애 같애! "
                                      " 너 누구 닮아서 그렇게 이쁜거니? "

동휘:  ( 한참 고민하더니............., 살짝 미소지으며 (썩소를 날렸다는)) " 아줌마"  

이쁜 아주머니 두분:   어머!  어머 !  얘좀봐 !   호 호 호


사실 동휘의 이러한 성격은 나에겐 모자른 부분인데 , 깍쟁이 같기도 하지만,  상대가  원하는 말을 종종 하곤 한다.  부디 좋은 쪽으로 발전하길 기원해 봅니다.


새터사랑 (2008-05-08 11:05:23)   
동휘가 아침마다 정숙이모에게 인사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런데 요즈음 뜸하더니 오늘 아침에는 인사를 하지 않았어요.
아침에 정숙이모가 요리하시려고 준비하니까 가만히 살펴보더니
"전숙이모 안녕하세요?!" 갑자기 큰소리로 인사하네요.
밥 못먹을까봐 인사했다는 동휘 이야기에 정숙이모와 한참 웃었어요.
아이구, 동글동글한 눈에 장난끼 가득한 사랑스런 동휘!
형들 종이접기 할 때 자기도 빨리 접어달라고 바닥에 누워 뒹굴더니만
요즈음은 어느새 자리잡고 앉아 따라해본다고 "이모 어떻게 해요?" 하고 묻지요.
예뻐서 가끔 깨물어 주고 싶을 때가 있네요.
재빈맘 (2008-05-08 17:14:00) 
어느 집에서나 둘째 아이는 모든 게 용서가 된다는..
이병용 (2008-05-09 14:04:08) 
난 동휘가 좋더라
아주 감기는 맛이 좋아
아주 귀워여
동휘빠 (2008-05-09 16:40:26) 
사실 내 애지만 그 감기는 맛은 크~~~. 지난해 해외 출장 갔을 때 그 몸정을 잊지 못해서 밤마다 눈물지었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동휘빠 (2008-05-09 16:41:30) 
단점은 동휘코가 왼어깨에 자주 뭊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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